넣으러가기ㅎㅎ ♀️ 뭐 하느라 시간에 후다닥 간 건지 모르겠지만 도착하자마자 친구랑 런던 베이글 잠실점 웨이팅 걸기!! 포장으로 웨이팅 걸었는데 200번이 넘었었다 역시 인기 대단해 차
잠실 도착해서 런베뮤 웨이팅 등록하고 밥 먹으러,, 송돝 진짜 너무,,, 너무 맛있어 최고 !!! 맛도리도장 젠틀몬스터는 필수코스 광기 선글라스는 항상 나를 설레게 하지 두근- 14시에 웨
크리스마스 최대 미션! 모든 대중교통이 멈추고 가게들도 다 문을 닫는 런던의 크리스마스, 우리는 무엇으로 배를 채울 것인가!!! 패스트푸드점은 열기도 한다는 정보를 입수… 전화 통화로
득템. 10%+10%행사 중이라고 할인도 받윰 ㅠㅠㅠ 부들하고 후줄근하지도 않아서ㅋㅋㅋㅋㅋ 어디 잠깐 나갈 때 입을 교복바지가 될 예정:) 바지 득템하고 다시 런던베이글로 돌아갔는데 기
시차적응 진짜 걱정했는데 알람 없이 아침에 눈이 떠진 런던에서의 둘째 날,, 전날 너무 피곤해서 기절하니까 더 잘 깨는 것 같기듀,, 마트에서 우유랑 시리얼 사다가 아침 먹었는데 한국
맡기고 카나비로 갔다 중간중간 옷가게도 들어가보고 하지만 이 곳에 온 목적은 인도카레! Dishoom Carnaby 22 Kingly St, Carnaby, London W1B 5QP 영국 안녕하세요 딱 12시 쯤 이었는데
천국이다 영국.. 대학생때 유럽여행으로 혼자 오고 신혼여행으로 둘이 오고 ♂️ ♀️ 이렇게 넷이 오고 넷이 오니 제일 좋다 #아이랑런던 , #아이와런던 , #한달살기 #초등런던여행 , #런
9월 26일 15:23분 웨이팅 시작 16:53분 입장 우와 런던이다 굿즈 커엽누 비와서 집까지 언넝 달려감 Previous image Next image 첫번째 짤 왼쪽 위부터 무화과 베이글 감자치즈 베이글 소
교환학생 학기 시작전 짧은 여행을 위해 런던으로 갑니다 ✈️ 새벽 5시에 공항으로 출발.. 가면서 졸음방지용으로 간식을 잔뜩 싼 엄마 (내가 젤 마니 먹음) 나 편하게 가라고 담요며 배게며
가을엔 브람스라고.. 그런데 나는 가을이 아니어도 브람스의 음악이 좋다.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올해 다른 공연에서도 몇번 연주되었으나.. 다 놓치고.. 이번에 런던 필하모닉에서
대체공휴일인 10월 2일 8시 40분경 앞에 도달했는데 엄청난 인파가 둘러싸고 있었다. 이건 무슨 줄일까? 입장대기인가? 이러면서 옆에 사람한테 물어봤는데 일본인이었다. 걍 눈치껏 줄서
안녕하세요 유럽스테이 입니다~ 송채영대표의 2박3일 런던여행에서 추천하는 찐 로컬집들 정보드려요 부디 런던여행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1. 호텔 : TOWER SUITES BY BL
맛있는 걸 먹으려면 번호표를 받아야 하고, 아무튼 원래도 핫플을 꼭 가봐야 하는 타입은 아니었지만 더 안 가게 되었습니다. 제주에는 런던 베이글 뮤지엄이 엄청 핫하더라구요. 다들 아
밥먹고 근처 카페로 커피마시러 방문한 #런던베이커리 외국적인 외관에 이끌려 들어간곳 ^^ 런던베이커리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229번길 39 주차장은 건물왼쪾에 있어요~ 잘하면
30쓴듯 7살 어린 내동생… 사랑둥이 나 생일날 얘가 10 만원 줌 ㅜ 감동이야 막둥아 그리고 한뚱이가 먹고싶어하던 런던베이글 입성 그러나 마감이쥬? 대기 마감이쥬? 댜기마감이면 사진을
오늘은 반스 어센틱이 아닌 아디다스 삼바를 신은 해리 스타일스 그놈의 삼바가 오늘 포스팅에서만 3번 등장했네요ㅎㅎㅎ 참으로 셀럽들 사랑 듬뿍 받는 신발 삼바를 신고 친구들과 걸어요
남성 경량패딩 RENALD 런던직구입고 오늘 소개해드린 몽클레어 레날드 RENALD 경량패딩 모델은 블랙 컬러의 조화가 심플하면서 아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인기많은 몽클레어 레날드 남성
안녕하세요! 오늘은 물가 비싼 런던에서 가성비 숙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물론 가성비가 있는 만큼 장단점도 있는데 함께 소개할게요! 호텔 위치가 런던 킹스크로스역에서 7분 거리!!!!
날씨 좋은 주말 랍스터를 먹으러 갔다 갑각류 맛있지만 비싸고 귀찮아서 안먹게되는데 추천을 받아 가게 된 버거&랍스터 클래식한 블루로 꾸며진 외부와 내부 모습 분위기 좋다~ 3시에 테
런던베이글뮤지엄 잠실점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1층 영업시간: 10:30~22:00 정말 맛있는 베이글이 먹고 싶어서 아침 일찍 일어났당. 숙소 근처에 런던 베이글 뮤지엄이 있어서 즉흥적
제가 좋아하고 재밌게 여행한 기록을 쓴것입니다. 런던 전경 런던은 여행온 사람들이 잘모르지만 수영장이 곳곳에 정말 많다. 여행을 오기전에 수영의 이유라는 책에서 영국이 생활체육 수
내 주변 핫플 소식을 빠르게 알려주는 스트릿캐스터 리포터에요! 오늘은 현재 진행 중인 런던언더그라운드 팝업 스토어 소식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스트릿캐스터 앱 에서 실시간으로 진행
월타 간김에 런던베이글까지! 헤헿 늦어가지고 먼저 캐치테이블 등록 해주심,,❤️ 10/6일 금요일 기준 두시 정도에 캐치테이블 등록하고 네시반 정도에 들어갔다! 두시간 반 웨이팅! 런던베
런던베이글이 너무 먹고 싶어서 갑자기 반차 쓰고 다녀온 썰을 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금요일 3시쯤 도착하였습니다 사진에는 사람이 없어 보이지만 포장 대기가 48명 정도 되었습니다 매
공연보러 가기전 점심으로 간단히 샌드위치를 먹었다 매장 분위기가 밝고 음식도 깔끔하다 내가 먹은 버섯샌드위치 존맛탱 런던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보기 위해 예술의전당에 왔다. 공연은
베이글 하면 생각나는 그곳!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쉽게 갈 수 없는 곳! 다녀왔어요 ʚ 런던 베이글 뮤지엄 ɞ 분위기 최고 베이글 맛 최고 오전부터 예약을 해서 세시쯤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제주 갈때부터 런던베이글 먹을꺼야.. 생각하고 캐치테이블로 웨이팅해본 후기입니담^.^ 서울에서 웨이팅 할 엄두가 안나서 ㅎㅎㅎㅎ 어플로 캐치테이블 웨이팅 포장으로 걸고
늦은 여름 휴가를 갔다. 런던은 가늘지만 꽤 오래 갈망했던 도시인데 타이밍을 놓쳤고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가자 싶은 생각이 드는 때에야 가게 되었구려 https://youtu.be/WDswiT87oo8?si=y
30파운드나 우리 손주 옷한벌 살돈이 훅 알아갔네요한국관 찾느라 또 한참을 헤매다 정말 도자기 몇개 (20개도 없었다) 보고 나와서 걸어서 코벤트가든으로 갔다. 런던은 왠만하면 다
광장으로 가서 사진 찍고 빠에야 먹으로 보로우마켓으로 갔다. 우와!!!! 런던에 온 가람들이 여기 다 모여있는줄 알았다. 더구나 빠에야 살려고 줄이 100명은 서 았었다. 얼마나 맛있길래~